등산화 타입이라는 말에 구입했는데 색이 다른 상품이 도착해서 반품할려다가 튼튼할것 같아 반품으 안하고

착용해 보니 역시 안전화라  발이 너무 불편하고 뻣뻣해서 발목주변이 까저서 약을 발랐어요.

두번 신어보고 그냥 신발장에 넣어 두었는데 고래힘줄 같은 돈 45,900원 버려서 아깝습니다.